23년 두번의 여행에서 각각 뽀사진 나의캐리어들..ㅠㅠ요건 만다리나덕 24인치 여행 후 집에 돌아오니 요래 깨져있었어요...수리요청을 했더니 이재질의 캐리어는 수리가 불가능하다고....그래서 여행자보험 보상 받고 폐기여적 놀러를 그리 다녔는데....여행자보험을 써먹어 본일이 없었거든요..이때 첨 써먹었어요~그리고 그 다음 여행에서 또 뽀사먹은 제로캐리어심지어 얜 사서 뱅기 첨 탔는데... 뽀사짐..색깔이 몹시 맘에 쏙 들었는데 속상했어요..이건 공항에서 발견해서 가져 갔더니 다른 캐리어로 교환해주더라구요근데 몹시 안예쁜 다크그레이 몽크로스캐리어ㅋㅋㅋㅋㅋ로 받았어요한번도 겪어 본일 없는 일이라 그냥 깨진 캐리어는버리고 안이쁜 몽크로스로 받아 왔는데...파손확인서 받아서 여행자보험 처리 할걸 하고 몹시 후회..